• 최종편집 2026-04-18(토)
 

[충청와이드뉴스] 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41() 오후 2, 두마초등학교에서 107주년·10회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41일 두계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체험부스 운영과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3시부터는 본격적인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비롯해 독립선언서 낭독, 환영사,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이 이어지며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린다.

 

특히 계룡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하는 만세삼창은 행사에 깊은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두마초등학교에서 두계장터까지 이어지는 거리 퍼레이드 형식의 독립 만세운동 재현 행진이 펼쳐진다. 마당놀이와 플래시몹이 어우러진 이번 행진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체험형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독립운동 머리띠 만들기 태극기 맞추기 퀴즈 등 1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독립운동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임영우원장은 두계장터 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이번 재현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은 3·1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계룡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항일운동으로, 지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태그

전체댓글 0

  • 4536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계룡, 두마장터 그날에 함성 4,1만세운동재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