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강수,“계룡의 영업사원 1호 되겠다”
9일, 계룡시청 브리핑실서 계룡시장 출마 공식 선언 국방부 분원 유치 및 드론 특화도시 등 6대 비전 제시,이케아 실패 대안으로‘컨쇼센터(컨벤션+쇼핑)’건립약속
[충청와이드뉴스]임강수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장(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계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강수 회장은 9일 오전 10시 30분 계룡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3개월간 시민 3,500명과 함께한 여정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보수, 젊고 강한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시민과 소통하는 '함께'의 가치와 '영업사원 1호' 시장 강조
임 회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시장의 역할을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을 위한 영업사원 1호’이자 ‘봉사자의 자리’로 정의했다. 그는 “계룡에서 16년을 살며 제 자식에게 물려줘야 할 또 다른 고향이 되었다”며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현장에서 그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21년 11월 11일, 대한민국 자유를 지켜주기 위해 참전한 유엔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첫 출마를 선언했던 초심을 언급하며, 최근 발간한 여덟 번째 저서 『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 국방부 분원 유치 등 ‘국방수도 완성’ 8대 비전
임 회장은 계룡의 미래를 바꿀 8가지 핵심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국방부 본부 및 분원의 계룡시 유치다. 그는 “단순히 각군본부만 있는 도시가 아니라 행정과 군사가 일체화된 진짜 국방수도를 완성하겠다”며 과거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던 유치 서명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요 공약으로 ▲시민·군인·공무원 간 상생 소통 정례화 ▲계룡역 및 버스터미널 통합 환승터미널 설치 ▲AI형 복합 힐링 타운 조성 ▲예비역 및 시민을 위한 계룡컨벤션센터 건립 ▲드론 및 e-스포츠 특화도시 도약(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 밀착형 민원 해소 일자리 및 문화적 쉼터 마련 ▲시민 안전이 우선되는 안전지대 구축등을 제시했다.
■ 시민이 존중받아야 하는 계룡시 행정 서비스 구축
시민 생활 밀착형 민원은 즉시 해소해야 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계형 문제점을 우선 해결하고, 계룡지역 내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대책을 제시하여 온라인 콘텐츠 개발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접목시킬 수 있도록 그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겠다.
청년 일자리는 어울림의 장소인 문화적 쉼터 등과 융복합적으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등 스포츠 인구의 급증에 따른 체육 시설에 대한 보강과 군과의 장소 협조 등을 통해 민.군간에 갈등 요소는 최소화하고 상생하는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
시민 안전이 우선되는 안전지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선 취약계층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장애인 전용 도로
에 휠체어 및 전동차 진입이 불가한 지역에 대한 재점검및 정비 등이 요구되며, 세화주택 거주자 등 위험지역에 노출된 지역에 대한 안전장치를 우선적으로 조치해야 한다.
■ “젊고 강한 추진력으로 계룡의 새로운 바람 일으킬 것”
마지막으로 임 회장은 “입으로만 하는 정치는 끝났다. 이제는 행동과 결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을 뛰는 ‘젊고 강한 시장’이 되어 살맛 나는 계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임강수 회장은 충청남도 정책 특보를 맡고 있으며,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장,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장, 전) 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 겸임교수, 전) 충남 국방기관 유치 특별위원장, 전) 정부청사관리본부 보안진단 평가위원회 위원 및 심의위원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지역 내에서는 학생 900명의 용남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아서 봉사하고 있고, 계룡시 자율방범대 11년 차로 내무부대장으로서 용남고 등굣길 안전지킴이, 지역 내 야간 순찰 등 지역 내에 숨은 봉사자로 지역민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