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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청렴 인식 향상 청렴워크숍 개최
[충청와이드뉴스]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3일 청렴 인식 개선을 위한 청렴워크숍을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계룡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EK청렴사회연구소 한창희 소장을 전문강사로 초빙하여 지방의회의 청렴 인식 개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은 청렴한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지방의원이 알아야 할 반부패청렴 법과 제도, 갑질없는 윤리적 조직문화, 갑질행위의 기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계룡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범규 의장은 “계룡시의회의 청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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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4년도 제7차 의원간담회 개최
[충청와이드뉴]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지난 13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75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4년도 제7차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추진계획 ▴「2024년 KADEX」 추진관련 보고 등 현안설명 8건과 ▴「계룡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계룡시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안 등 조례 제·개정안 5건 그리고 ▴계룡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용권 의원 대표발의) ▴계룡시의회 자치법규 개정안 등 의회 소관사항 8건을 포함한 총 26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의원들은 2024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추진관련 보고를 청취한 후, 자리에 함께한 육군협회 사무총장과 주관사 대표에게 국내 최대의 방산전시회인 KADEX가 올해 계룡시에서 계룡군문화축제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계룡시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안에 대해서는 아이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의 복지증진 및 부모의 일·가정 양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주문하였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2024계룡군문화축제와 KADEX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와 주최·주관사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계룡시의회 제175회 임시회는 오는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계획되어 있으며,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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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수해 현장 복구 작업 동참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가 24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엄사면 주택가를 찾아 긴급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계룡시의회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현장을 찾아 주변 저지대 배수 현황을 살펴보고 산사태 피해 현장을 돌아보며 주택 옆 수목, 토사 및 잔해물 제거 작업에 적극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작업에 참여한 의원들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며 “빠른 시일내에 피해복구가 이뤄질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범규 의장은 “장마로 인한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대비를 강화하고 신속하게 복구작업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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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라이벌과 앙숙
[충청와이드뉴스 기자수첩]라이벌과 앙숙 라이벌; 같은 분야에서 또는 같은 목적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이 앙숙; 원한을 품고 서로 미워함 사전적인 의미다. 계룡시 더불어민주당의원들의 행동이 도를 넘어 폭력사태 일보 직전까지 가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점입가경이다. 엄사면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두 의원(김미정,조광국)은 지난 3월 의정 연수에서도 의견 마찰로 식사시간에 수저를 던지는 부끄러운 행동을 하더니, 올해 1회 추경예산 심사에 나란히 공유주방 찬성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한훈기념관 전시물 개편 계수조정”에서 다시 이견을 보이며, 책자를 상대방 의원이자 같은 당 소속의원 이마에 던지려는 행태를 보이며, 폭력사태 일보 직전까지 가는 불미스런 일이 또 발생, 당차원에서 징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더민주당의 폭력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2년 도민체전 축구에서 더,민주당 조광국의원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응원석에서 물병을 던져 체육회 관계자 목에 맞는 사건이 발생하였나, 사과는커녕 ‘의원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어물쩡 넘겼으며, 언론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회기중에 발언해 물의를 일으켜 지적을 받았으나, 공식적인 사과 없이 그런 의도로 언론을 비하지 않았다가 전부였다. 폭력의 불감증인가, 그러니, 집행부에서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서로 협치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결과며, 언론의 지탄에도 집행부와 의회는 끔쩍도 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를 보는 시민들은 민선 8기 의회를 최악이라 평가하고 있다. 서로 라이벌 의식은 없고, 앙숙만 존재하는 의원들로, 의장과 부의장도 어떠한 역할과 협치가 없는 앙숙에 관계가 지속 될 전망이다.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선거가 시작되자 황명선후보에게 시장 공천을 주면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당선의 공을 자기에게 돌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 모양이다.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의 차기 공천과, 아님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목을 매는 한심한 행태에 실소가 저절로 나온다. 마치 의원들이 잘해서 승리 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이다. 폭력이나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한심한 의원들에게 다시 한마디 하고져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고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징계를 내려한다, 시민들은 너희가 지난번 한 일을 똑똑히 기억 할 것이다, 더는 시민에 민의를 저버리는 행동을 멈추고 모든 사태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바란다” 그것이 민주당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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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노인복지와 인권
[취재수첩]노인복지와 인권 계룡시가 경로식당과 공유주방으로 시끄럽다. 시 가족돌봄과는 엄사면 00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50명을 위한 경로 무료급식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으로 인하여 계룡시 의원들간에 의견이 찬,반으로 나눠지면서 시민들에 곱지 않은 시선이다. 집행부는 지난해 요구했던 예산을 그대로 수정하지 않고 의회에 제출,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목소리를 높였으나, 일부 지역구(더불어 민주당, 2명) 의원들이 찬성하면서, 찬, 반으로 나누어졌으며 반대하던 국힘의원들도 마지막에는 찬성으로 돌아서 반대의견이 물거품으로 돌아서는 형국이다. 국힘의원 일부 의원 반대가 찬성으로 돌아서는데는 보이지 않은 일부 세력이 개입했다는 후문이 있어, 더욱 안타까운 현실이며, 사실이라면 이 세력이 행정에도 개입한다면 큰일이다는 생각이 든다. 일부 언론에서도 반대의견으로 기사가 보도되었으며, 건물에 대한 특혜의혹까지 대두되었지만, 시민과 언론을 무시하는 처사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본 기자는 주변 시,군에 대한 경로 무료급식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해본 결과, 금산의 경우 도시락배달을 중점 실시하고 있으며 도, 지원사업으로 50석 규모의 좌석을 확보하여 2곳에서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교회와 민간인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와 부여군도 노인대학에서 170평을 확보하여 일주일에 5일 진행하고 있으며, 후원업체 도시락으로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계룡시의 경우 20평 규모에 100명을 한정하여 경로 무료급식을 시행한다니, 논산이나 부여 금산의 경우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진행하는 사례와는 상반된 생각이며, 인접 지역 실태조사도 하지 않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는 지적이다 공간확보가 안되면 줄을서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한겨울과 여름에는 고통과 어려움을 생각하지도 않은 발상이며, 고통도 문제지만 인권도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어느 한 독거노인의 말이 귓가를 맴돈다, “공짜 밥 줄테니 줄을서세요, 우리가 동물원 원숭인가” 어려운 독거노인을 두 번 죽이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라. 힘도 없고, 돈도 없는 노인들을 길거리에 줄 서게 하는 행정이 옳은 행정인지, 한 번 뒤 돌아봐야 한다, 표 때문에 독거노인에게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잘난 척, 돕는 척, 위하는 척, 하지말구, 정말 돕고 싶다면 도시락도 있구요, 전수조사를 통한 쿠폰 카드충전 같은 것도 있어요, 내 중심의 복지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복지 정책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 의원님들 이것이 보편적인 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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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시작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2일 다목적회의실에서 2024년도 의원연구단체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김범규 의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민간위원 3명, 시의원 2명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계획, 필요성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연구단체인‘계룡시 탄소중립 문화관광 연구회(대표의원 최국락)’는 지역의 자연·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2024년 5월부터 10월 말까지 5개월간에 걸쳐 기초자료 수집, 전문가 자문 및 관계자와의 토론, 우수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 연구를 마무리하여 의정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국락 대표의원은“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펼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위원회를 마쳤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전문적인 정책개발과 입법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토론·간담회, 현지방문 등을 통해 의원발의 입법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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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청렴 인식 향상 청렴워크숍 개최
- [충청와이드뉴스]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3일 청렴 인식 개선을 위한 청렴워크숍을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계룡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EK청렴사회연구소 한창희 소장을 전문강사로 초빙하여 지방의회의 청렴 인식 개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은 청렴한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지방의원이 알아야 할 반부패청렴 법과 제도, 갑질없는 윤리적 조직문화, 갑질행위의 기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계룡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범규 의장은 “계룡시의회의 청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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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청렴 인식 향상 청렴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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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4년도 제7차 의원간담회 개최
- [충청와이드뉴]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지난 13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75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4년도 제7차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추진계획 ▴「2024년 KADEX」 추진관련 보고 등 현안설명 8건과 ▴「계룡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계룡시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안 등 조례 제·개정안 5건 그리고 ▴계룡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용권 의원 대표발의) ▴계룡시의회 자치법규 개정안 등 의회 소관사항 8건을 포함한 총 26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의원들은 2024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추진관련 보고를 청취한 후, 자리에 함께한 육군협회 사무총장과 주관사 대표에게 국내 최대의 방산전시회인 KADEX가 올해 계룡시에서 계룡군문화축제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계룡시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안에 대해서는 아이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의 복지증진 및 부모의 일·가정 양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주문하였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2024계룡군문화축제와 KADEX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와 주최·주관사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계룡시의회 제175회 임시회는 오는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계획되어 있으며,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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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4년도 제7차 의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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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수해 현장 복구 작업 동참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가 24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엄사면 주택가를 찾아 긴급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계룡시의회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현장을 찾아 주변 저지대 배수 현황을 살펴보고 산사태 피해 현장을 돌아보며 주택 옆 수목, 토사 및 잔해물 제거 작업에 적극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작업에 참여한 의원들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며 “빠른 시일내에 피해복구가 이뤄질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범규 의장은 “장마로 인한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대비를 강화하고 신속하게 복구작업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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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수해 현장 복구 작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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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라이벌과 앙숙
- [충청와이드뉴스 기자수첩]라이벌과 앙숙 라이벌; 같은 분야에서 또는 같은 목적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이 앙숙; 원한을 품고 서로 미워함 사전적인 의미다. 계룡시 더불어민주당의원들의 행동이 도를 넘어 폭력사태 일보 직전까지 가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점입가경이다. 엄사면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두 의원(김미정,조광국)은 지난 3월 의정 연수에서도 의견 마찰로 식사시간에 수저를 던지는 부끄러운 행동을 하더니, 올해 1회 추경예산 심사에 나란히 공유주방 찬성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한훈기념관 전시물 개편 계수조정”에서 다시 이견을 보이며, 책자를 상대방 의원이자 같은 당 소속의원 이마에 던지려는 행태를 보이며, 폭력사태 일보 직전까지 가는 불미스런 일이 또 발생, 당차원에서 징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더민주당의 폭력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2년 도민체전 축구에서 더,민주당 조광국의원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응원석에서 물병을 던져 체육회 관계자 목에 맞는 사건이 발생하였나, 사과는커녕 ‘의원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어물쩡 넘겼으며, 언론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회기중에 발언해 물의를 일으켜 지적을 받았으나, 공식적인 사과 없이 그런 의도로 언론을 비하지 않았다가 전부였다. 폭력의 불감증인가, 그러니, 집행부에서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서로 협치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결과며, 언론의 지탄에도 집행부와 의회는 끔쩍도 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를 보는 시민들은 민선 8기 의회를 최악이라 평가하고 있다. 서로 라이벌 의식은 없고, 앙숙만 존재하는 의원들로, 의장과 부의장도 어떠한 역할과 협치가 없는 앙숙에 관계가 지속 될 전망이다.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선거가 시작되자 황명선후보에게 시장 공천을 주면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당선의 공을 자기에게 돌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 모양이다.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의 차기 공천과, 아님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목을 매는 한심한 행태에 실소가 저절로 나온다. 마치 의원들이 잘해서 승리 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이다. 폭력이나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한심한 의원들에게 다시 한마디 하고져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고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징계를 내려한다, 시민들은 너희가 지난번 한 일을 똑똑히 기억 할 것이다, 더는 시민에 민의를 저버리는 행동을 멈추고 모든 사태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바란다” 그것이 민주당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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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라이벌과 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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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노인복지와 인권
- [취재수첩]노인복지와 인권 계룡시가 경로식당과 공유주방으로 시끄럽다. 시 가족돌봄과는 엄사면 00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50명을 위한 경로 무료급식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으로 인하여 계룡시 의원들간에 의견이 찬,반으로 나눠지면서 시민들에 곱지 않은 시선이다. 집행부는 지난해 요구했던 예산을 그대로 수정하지 않고 의회에 제출,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목소리를 높였으나, 일부 지역구(더불어 민주당, 2명) 의원들이 찬성하면서, 찬, 반으로 나누어졌으며 반대하던 국힘의원들도 마지막에는 찬성으로 돌아서 반대의견이 물거품으로 돌아서는 형국이다. 국힘의원 일부 의원 반대가 찬성으로 돌아서는데는 보이지 않은 일부 세력이 개입했다는 후문이 있어, 더욱 안타까운 현실이며, 사실이라면 이 세력이 행정에도 개입한다면 큰일이다는 생각이 든다. 일부 언론에서도 반대의견으로 기사가 보도되었으며, 건물에 대한 특혜의혹까지 대두되었지만, 시민과 언론을 무시하는 처사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본 기자는 주변 시,군에 대한 경로 무료급식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해본 결과, 금산의 경우 도시락배달을 중점 실시하고 있으며 도, 지원사업으로 50석 규모의 좌석을 확보하여 2곳에서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교회와 민간인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와 부여군도 노인대학에서 170평을 확보하여 일주일에 5일 진행하고 있으며, 후원업체 도시락으로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계룡시의 경우 20평 규모에 100명을 한정하여 경로 무료급식을 시행한다니, 논산이나 부여 금산의 경우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진행하는 사례와는 상반된 생각이며, 인접 지역 실태조사도 하지 않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는 지적이다 공간확보가 안되면 줄을서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한겨울과 여름에는 고통과 어려움을 생각하지도 않은 발상이며, 고통도 문제지만 인권도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어느 한 독거노인의 말이 귓가를 맴돈다, “공짜 밥 줄테니 줄을서세요, 우리가 동물원 원숭인가” 어려운 독거노인을 두 번 죽이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라. 힘도 없고, 돈도 없는 노인들을 길거리에 줄 서게 하는 행정이 옳은 행정인지, 한 번 뒤 돌아봐야 한다, 표 때문에 독거노인에게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잘난 척, 돕는 척, 위하는 척, 하지말구, 정말 돕고 싶다면 도시락도 있구요, 전수조사를 통한 쿠폰 카드충전 같은 것도 있어요, 내 중심의 복지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복지 정책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 의원님들 이것이 보편적인 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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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노인복지와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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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시작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2일 다목적회의실에서 2024년도 의원연구단체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김범규 의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민간위원 3명, 시의원 2명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계획, 필요성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연구단체인‘계룡시 탄소중립 문화관광 연구회(대표의원 최국락)’는 지역의 자연·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2024년 5월부터 10월 말까지 5개월간에 걸쳐 기초자료 수집, 전문가 자문 및 관계자와의 토론, 우수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 연구를 마무리하여 의정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국락 대표의원은“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펼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위원회를 마쳤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전문적인 정책개발과 입법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토론·간담회, 현지방문 등을 통해 의원발의 입법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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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청렴 인식 향상 청렴워크숍 개최
- [충청와이드뉴스]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3일 청렴 인식 개선을 위한 청렴워크숍을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계룡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EK청렴사회연구소 한창희 소장을 전문강사로 초빙하여 지방의회의 청렴 인식 개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은 청렴한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지방의원이 알아야 할 반부패청렴 법과 제도, 갑질없는 윤리적 조직문화, 갑질행위의 기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계룡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범규 의장은 “계룡시의회의 청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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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청렴 인식 향상 청렴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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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4년도 제7차 의원간담회 개최
- [충청와이드뉴]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지난 13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75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4년도 제7차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추진계획 ▴「2024년 KADEX」 추진관련 보고 등 현안설명 8건과 ▴「계룡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계룡시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안 등 조례 제·개정안 5건 그리고 ▴계룡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용권 의원 대표발의) ▴계룡시의회 자치법규 개정안 등 의회 소관사항 8건을 포함한 총 26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의원들은 2024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추진관련 보고를 청취한 후, 자리에 함께한 육군협회 사무총장과 주관사 대표에게 국내 최대의 방산전시회인 KADEX가 올해 계룡시에서 계룡군문화축제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계룡시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안에 대해서는 아이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의 복지증진 및 부모의 일·가정 양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주문하였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2024계룡군문화축제와 KADEX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와 주최·주관사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계룡시의회 제175회 임시회는 오는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계획되어 있으며,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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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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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4년도 제7차 의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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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수해 현장 복구 작업 동참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가 24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엄사면 주택가를 찾아 긴급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계룡시의회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현장을 찾아 주변 저지대 배수 현황을 살펴보고 산사태 피해 현장을 돌아보며 주택 옆 수목, 토사 및 잔해물 제거 작업에 적극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작업에 참여한 의원들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며 “빠른 시일내에 피해복구가 이뤄질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범규 의장은 “장마로 인한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대비를 강화하고 신속하게 복구작업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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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수해 현장 복구 작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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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라이벌과 앙숙
- [충청와이드뉴스 기자수첩]라이벌과 앙숙 라이벌; 같은 분야에서 또는 같은 목적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이 앙숙; 원한을 품고 서로 미워함 사전적인 의미다. 계룡시 더불어민주당의원들의 행동이 도를 넘어 폭력사태 일보 직전까지 가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점입가경이다. 엄사면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두 의원(김미정,조광국)은 지난 3월 의정 연수에서도 의견 마찰로 식사시간에 수저를 던지는 부끄러운 행동을 하더니, 올해 1회 추경예산 심사에 나란히 공유주방 찬성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한훈기념관 전시물 개편 계수조정”에서 다시 이견을 보이며, 책자를 상대방 의원이자 같은 당 소속의원 이마에 던지려는 행태를 보이며, 폭력사태 일보 직전까지 가는 불미스런 일이 또 발생, 당차원에서 징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더민주당의 폭력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2년 도민체전 축구에서 더,민주당 조광국의원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응원석에서 물병을 던져 체육회 관계자 목에 맞는 사건이 발생하였나, 사과는커녕 ‘의원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어물쩡 넘겼으며, 언론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회기중에 발언해 물의를 일으켜 지적을 받았으나, 공식적인 사과 없이 그런 의도로 언론을 비하지 않았다가 전부였다. 폭력의 불감증인가, 그러니, 집행부에서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서로 협치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결과며, 언론의 지탄에도 집행부와 의회는 끔쩍도 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를 보는 시민들은 민선 8기 의회를 최악이라 평가하고 있다. 서로 라이벌 의식은 없고, 앙숙만 존재하는 의원들로, 의장과 부의장도 어떠한 역할과 협치가 없는 앙숙에 관계가 지속 될 전망이다.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선거가 시작되자 황명선후보에게 시장 공천을 주면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당선의 공을 자기에게 돌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 모양이다.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의 차기 공천과, 아님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목을 매는 한심한 행태에 실소가 저절로 나온다. 마치 의원들이 잘해서 승리 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이다. 폭력이나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한심한 의원들에게 다시 한마디 하고져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고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징계를 내려한다, 시민들은 너희가 지난번 한 일을 똑똑히 기억 할 것이다, 더는 시민에 민의를 저버리는 행동을 멈추고 모든 사태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바란다” 그것이 민주당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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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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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라이벌과 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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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노인복지와 인권
- [취재수첩]노인복지와 인권 계룡시가 경로식당과 공유주방으로 시끄럽다. 시 가족돌봄과는 엄사면 00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50명을 위한 경로 무료급식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으로 인하여 계룡시 의원들간에 의견이 찬,반으로 나눠지면서 시민들에 곱지 않은 시선이다. 집행부는 지난해 요구했던 예산을 그대로 수정하지 않고 의회에 제출,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목소리를 높였으나, 일부 지역구(더불어 민주당, 2명) 의원들이 찬성하면서, 찬, 반으로 나누어졌으며 반대하던 국힘의원들도 마지막에는 찬성으로 돌아서 반대의견이 물거품으로 돌아서는 형국이다. 국힘의원 일부 의원 반대가 찬성으로 돌아서는데는 보이지 않은 일부 세력이 개입했다는 후문이 있어, 더욱 안타까운 현실이며, 사실이라면 이 세력이 행정에도 개입한다면 큰일이다는 생각이 든다. 일부 언론에서도 반대의견으로 기사가 보도되었으며, 건물에 대한 특혜의혹까지 대두되었지만, 시민과 언론을 무시하는 처사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본 기자는 주변 시,군에 대한 경로 무료급식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해본 결과, 금산의 경우 도시락배달을 중점 실시하고 있으며 도, 지원사업으로 50석 규모의 좌석을 확보하여 2곳에서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교회와 민간인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와 부여군도 노인대학에서 170평을 확보하여 일주일에 5일 진행하고 있으며, 후원업체 도시락으로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계룡시의 경우 20평 규모에 100명을 한정하여 경로 무료급식을 시행한다니, 논산이나 부여 금산의 경우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진행하는 사례와는 상반된 생각이며, 인접 지역 실태조사도 하지 않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는 지적이다 공간확보가 안되면 줄을서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한겨울과 여름에는 고통과 어려움을 생각하지도 않은 발상이며, 고통도 문제지만 인권도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어느 한 독거노인의 말이 귓가를 맴돈다, “공짜 밥 줄테니 줄을서세요, 우리가 동물원 원숭인가” 어려운 독거노인을 두 번 죽이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라. 힘도 없고, 돈도 없는 노인들을 길거리에 줄 서게 하는 행정이 옳은 행정인지, 한 번 뒤 돌아봐야 한다, 표 때문에 독거노인에게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잘난 척, 돕는 척, 위하는 척, 하지말구, 정말 돕고 싶다면 도시락도 있구요, 전수조사를 통한 쿠폰 카드충전 같은 것도 있어요, 내 중심의 복지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복지 정책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 의원님들 이것이 보편적인 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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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노인복지와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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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시작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2일 다목적회의실에서 2024년도 의원연구단체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김범규 의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민간위원 3명, 시의원 2명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계획, 필요성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연구단체인‘계룡시 탄소중립 문화관광 연구회(대표의원 최국락)’는 지역의 자연·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2024년 5월부터 10월 말까지 5개월간에 걸쳐 기초자료 수집, 전문가 자문 및 관계자와의 토론, 우수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 연구를 마무리하여 의정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국락 대표의원은“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펼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위원회를 마쳤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전문적인 정책개발과 입법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토론·간담회, 현지방문 등을 통해 의원발의 입법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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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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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계룡시 교육지원청 설치 촉구 건의문’충남교육청 방문 전달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2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을 방문해 계룡시 학부모와 학생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계룡시 교육지원청 설치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 본 건의문은 지난 2월 29일 제1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계룡시교육지원청의 부재로 원활한 교육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계룡시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개선하고자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하여 만장일치로 채택된 바 있다. 계룡시는 학생수가 6,700여명으로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9번째로 높고 인구 및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이지만, 도내에서 유일하게 계룡시를 관할하는 독자적인 교육지원청이 없다. 현재는 논산시에 위치한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 계룡과 논산의 교육정책 및 학교행정지원 등 주요 업무를 포괄적으로 담당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계룡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 수립 등 자주성 확립에는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김범규 의장은“계룡시 학생들의 권익신장과 계룡시의 특성에 맞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독립적인 교육지원청의 설치가 필요하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계룡시의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도 본 건의문을 전달하여, 공약사항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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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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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계룡시 교육지원청 설치 촉구 건의문’충남교육청 방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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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전 논산시장 총선 계룡시 브리핑 룸에서 ‘논산·계룡·금산’ 출사표
-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계룡시 기자실을 찾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예비후보는 5일 계룡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년 시장시절 민생현장을 살펴왔던 경험에 젊고 강력한 추진력을 더했다”며 “이번 총선에서 꼭 승리해 논산·계룡·금산을 발전시키고, 무너진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은 황 후보를 논산·계룡·금산 단수공천자로 조기 확정·발표했다. 이날 황 예비후보는 3선 연임 시장 경력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 민주당 대변인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핵심공약으로 황 예비후보는 “가장 근본적인 복지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도록 하는 것”이라며 “논산·계룡·금산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로 좋은 일자리를 늘려 탄탄한 민생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 정책으로는 “더 이상 농민 가슴에 피멍이 들지 않도록 농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깻잎, 딸기, 벼, 인삼, 등 지역의 모든 수확물이 제 가격을 받아 농민의 땀이 최대한 보장되도록 농산물 가격 안정제를 법제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 황 예비후보는 논산·계룡·금산 주민 삶이 향상될 수 있는 지역발전 공약 키워드로 성장과 풍요를 제시했다. 먼저 논산 공약에 대해서는 “제가 기획한 국가국방산단이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육군사관학교도 유치해 명실상부 국방도시의 면모를 다지겠다”며 “또 탑정호공원, 연산문화창고, 밀리터리파크 등 문화예술이 숨 쉬고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룡 공약으로는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상수도관 개선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케아 부지 활용책 마련, 군 유휴부지 국가정원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하며 "공공기관 인프라 구축과 K방산 전자광학 센터 설치 설립과 국방수도 계룡에 맞는 산단을 설치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 금산에 대해서는 “금산 특산물 인삼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제로 지정되도록 힘써 인삼이 낮은 상품가치를 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또 인삼종합쇼핑센터와 인삼시민공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황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발전의 근본 방향은 자치분권을 통한 기본사회 완성에 있음을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국민이 헌법상의 인권, 안전, 교육, 주택 등을 보장받으며 누구나 사람답게 사는 것이 기본사회의 완성”이라며 “기본사회로 향하는 것은 시대의 요구이자 민생과 안전에 대한 당연한 응답”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황 예비후보는 저출생극복특구 지정, 계룡 K방산 전자광학센터 설치, 인삼약초진흥원 국가기관 승격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실질적 공약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젊고 유능하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시민여러분을 위해 뛰어다닐 황명선을 지지해달라”며 “국회에서는 우리나라를 위해, 지역에서는 논산·계룡·금산의 발전을 위해 행동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황 예비후보는 논산시장 재임시절 전국 최초 마을자치회를 비롯해 24시간 아이꽃돌봄센터, 중고교 전체 글로벌 해외연수, 동거동락공동체 등 시민중심의 정책을 펼쳐 공약이행 최우수, 반부패청렴대상, 지방자치복지대상, 지방자치경영 세일즈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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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전 논산시장 총선 계룡시 브리핑 룸에서 ‘논산·계룡·금산’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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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논,계,금 김장수예비후보 허위사실유포 긴급기자회견
- [충청와이드뉴스] 논산,계룡,금산 국민의힘 김장수 예비후보(복수, 추천)가 25일 오후 2시 계룡시 금암동 모 커피숍에서 주요 측근과 기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장수 후본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여론조사로 후보가 결정 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허위사실이 난무하고 선거법위반 했다는 괴소문이 돌고 있어 더 이상 간과 할 수 없어 단호히 대처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그 근거로는 “요즘 저와 저의 캠프는 일상 업무를 보기 힘들 정도로 제가 선거법을 위반하여 선관위 조사를 받고 있다”는 “괴소문의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전화를 받고 있다”며 “이 모든 악성 유언비어의 근원은 본경선 진출자 발표를 하루 앞둔 2월 18일 밤 지역신문 D일보의 “기자에게 설 선물 돌린 예비후보는? 18일 계룡선관위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모식당에서 지역기자 3명에게 22만~24만원 상당의 과일 선물 섵트를 건넨 것으로 선관위 사실관계 파악중”이라는 기사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기사는“국민의힘 소속 한 예비후보측”이라고만 보도하여 그 후보가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는 어떤 단서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역 일간지들의 후속 취재에 의하면 "선관위에 제보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목격하였다는 것을 전한 것인데, 목격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사실관계조차 파악조차 못하고 있으며, 경선진출자 발표 이후와 본경선을 대비한 구태 정치의 고질병인 정치공작의 일환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장수후보는 선거법 위반에 걸려 경선에서 이기더라도 우리당 후보가 될수 없다”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는 제보였습니다. 박성규후보 본인의 발언은 2월 20일 계룡, 동석한 측근의 발언은 2월 22일 금산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박성규후보와 직결되는 위 최근의 제보 두 건 이외에도 이전에 다수의 결정적인 제보들이 있었으며, 그중에는 “논산·계룡·금산지역 국민의힘 후보는 박성규님이 오늘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와 "그 근거로 김장수후보는 선거법위반으로 후보에서 제외되었다는 문자를 단톡방에서 집중적으로, 조직적으로 게재한 후,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삭제하는 행위도 증거를 채집하여 두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전문을 보면]공직자선거법에 의하면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되어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당연하게도 설혹 허위사실을 공표한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에 이르는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김장수후보가 선거법을 위반하여 선관위 조사를 받고 있다”“경선에 이기더라도 우리당 후보가 될 수 없다”두 가지 주장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저는 계룡시 선관위로부터 조사는 물론 이와 관련한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또한 근원적으로는 저나 우리 캠프 직원 어느 누구도 기자들에게 과일선물을 한 적이 없으므로 최초보도 기사와 저를 연관시키는 모든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박성규후보에게 3가지 요구사항과 후속조치를 촉구한다. 첫째, 박성규후보는 본인이 직접 또는 본인이 있는 자리에 함께 한 핵심 측근들이 “김장수후보는 선거법 위반에 걸려 선관위 조사를 받고 있다” 혹은 “김장수후보는 경선에 이기더라도 우리당 후보가 될 수 없다”는 발언을 하게 된 배경과 근거를 공개적으로 밝혀 주십시오. 둘째, 박성규후보는 김장수후보가 선거법 위반에 걸려 선관위 조사를 받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에 대해 우리 당원과 지역 유권자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셋째, 공개적 해명과 사과의 시한은 최종경선 여론조사가 실시되는 2월 28일 以前인 2월 27일 오전 중이어야 합니다. 위 세 가지 요구사항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선관위, 경찰과 검찰 고발 등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그 대상은 박성규후보 본인은 물론 박성규후보 캠프 소속원과 지지자는 물론 지지여부를 떠나 위 허위사실 유포에 적극적, 조직적으로 가담한 분들 모두입니다. 단, 지금까지 잘못된 소문을 믿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분들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으려 성실하게 노력한 분들은 고발대상에서 제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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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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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논,계,금 김장수예비후보 허위사실유포 긴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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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삭감예산이 통과로 둔갑” 초유의 사태 발생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의회가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66회 임시회를 마무리 하면서 00협회 회원들과 고성이 오가는 행동에 이어 삭감키로 합의했던 예산이 원안대로 본회의에 통과하는 초유의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졌다. 계룡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장, 신동원)에서 시의원들의 찬반 토론 끝에 의원들 6명 전원이 전액 삭감하기로 한 예산이 본회의에서는 삭감되지 않은 상태로 원안대로 통과한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예결위는 의회 사무처 직원이 삭감 예산 목록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해당 예산이 전액 삭감된 사실을 빠트리는 실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계룡시의회에 따르면 제166회 임시회의 예결특위를 열고 2023년 계룡군 문화축제 프로그램 목적으로 ’용도령 순환 열차 타고 계룡대 영내 투어‘ 운영비와 사업비 예산 9000여만 원을 전액 삭감키로 했다. 용도령 순환열차 예산의 경우 축제부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실과에 예산이 편성,올라온 것으로 드러냈다는 이유로 의원 6명 전원 예산 삭감에 찬성했으나, 4일 열린 제166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에서 부서의 사업비가 고스란히 포함됐고 결국 통과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사무처 직원들과 시의원들 전원이 본회의 통과 때까지 이런 사태를 파악하지 못했으며, 계룡의회는 의회 사무처 직원이 삭감 예산 목록인 '삭감 조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의회 한 관계자는 “예산 삭감을 합의하는 과정에 착오가 있었다, 애초부터 조정 삭감 내용에는 안 들어갔고, 현 부서에서 축제업무 분장 차원에서 올라온 예산으로 2회 추경에 축제부서(민군협력담당)에서 사업비를 다시 편성하는 거로 의결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담당부서에서는 "본회의에 예산이 올라가 통과했기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라고 덧붙여 논란에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소식을 접한 한 시민은 "계룡시의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민군협력담당관실에서 군문화축제 예산을 벚꽃 나들이 축제로 예산을 소진하고 꼼수 행정으로 업무분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어찌 예산을 확인도 안 하고 깜깜이식으로 할 수 있느냐, 단순히 실수라고 해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계룡시의회가 예산 심사를 했다는 증거가 나타난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시민은 “계수조정에서 삭감한 예산이 최종 본회의에서 어느 1명의 의원도 확인해 보지 않고 통과시킨 것은 의회 사무처 직원만 탓할 일이 아니라, 의원의 자질에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비하발언, 막말, 엉터리 깜깜이 예산심의 의회의 끝판은 어디인지 시민들의 질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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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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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삭감예산이 통과로 둔갑” 초유의 사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