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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수 서양화가 천년의 약속(喜怒愛樂) 개인전 개최
[충청와이드뉴스] 삶 속에 존재하는 조각 조각의 기억과 경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약속 하나하나가 모두 귀중하고 영원한 말들의 의미를 담고 있기에... 지난 과거의 기억들 속에 내재되어 있는 행복, 슬픔, 사랑, 즐거움(喜,怒,愛,樂)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되는 감정의 반응과 작용을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한 창작의 영역을 추구하고자 한다. 윤애수 서양화가 개인 전시회가 20일~26일 까지 윤, 갤러리(대전 중구 대흥로 529번길 43,유진빌딩 1층)에서 개최된다. 윤작가는 “희노애락(喜,怒,愛,樂)의 경험과 바탕을 중심으로 우리의 삶 속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기억들은 아마도 순간순간 자신을 포함한 누군가를 향한 약속의 연속일 것이다”며“돌아보면 그 속에는 희노애락(喜,怒,愛,樂)의 인간사와 감성이 모두 녹아 있다, 감성과 이성의 상호작용을 예술의 장으로 선 보일 이번 전시회는 이런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약력]한남대 대학원 조형미술학과 졸업(서양화전공) 개인전 및 부스전14회 (서울, 대전, 대구, 천안, 계룡), 2인전 2회(대전, 홍성) 중국선양아트페어, New York World Art Festival, 대구아트페어 KOREA LIVE DRESDEN ART FAIR, 글로벌아트페어싱가포르, 대전국제아트페어 호텔(인티불고대구신관)아트페어, 2022경주아트페어, 아트광주22, 한.충(남경)서화교류전, 장옥미술관전,한국.몽골초대작가교류전, 한중문화교류작가초청전, 일본삿포로&훗카이도교류전, 라온갤러리초대전 2020계룡공공미술프로젝트참여, K-water특별초대전, M갤러리초대전, 라비갤러리초대전, 다음아트홀초대전 대전시초대작가전 외 단체전, 초대전, 국제전 270여회 현) 한국미협회원, 대전불교미술가회원, 신개념전회원, 미대언니들회원, (사)한국조형미협회원, 심향회원 대전여류화가회원, 대전국제미술교류회원, 동그라미회원, 대전시전초대작가, 한국미협충남도지회이사 계룡문화원 이사.E. aesoo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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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동 새마을금고 유성행복누리재단에 200만원 기부
[충청와이드뉴스]탄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홍규)는 회원들과 임.직원이 동참하여 모은 성금 2,000,000원을 17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탄동새마을금고에서 행복나눔 기부 적금특판 행사를 진행하며 한차례 기부(2,035,000원)을 하였으며, 10월 다시 한번 행복나눔 기부 적금특판Ⅱ 행사를 진행하여 한번 더 큰 나눔의 정을 실천하였다. 두 번째 기부 적금특판 행사 또한 새마을금고 설립목적인 상부상조, 환난상휼 정신으로 회원과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유성구 관내 복지 정책이나 시설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1,000건을 목표로 회원들의 적극직인 참여로서 1,275건의 목표를 달성하여 적금 가입건수 1건당 1,000원씩 모은 적립금과 임직원의 성금으로 마련 되었다. 김홍규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추워진 날씨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강도묵 이사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을 하시는 탄동새마을금고 회원 및 임.직원 여려분들의 기부에 감사 드린다”며 “기부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 하겠다” 고 말했다. 기탁금은 탄동새마을금고 영업지역인 신성동, 노은1동, 노은2동, 노은3동, 전민동, 관평동, 구즉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탄동새마을금고는 회원을 대상으로 문화교실 운영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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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전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10월 20일 견본주택 오픈
[충청와이드뉴스]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대전광역시에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10월 20일 금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19일 밝혔다. 총 660세대인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7-21번지 일원에 2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지하 2~3층, 지상 최고 25층으로 각각 4개동 씩 총 66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대를 제외한 528세대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이다. 청약은 10월 3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화) 1순위, 11월 1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단지 11월 7일(화), 2단지 11월 8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실시하며 입주는 2026년 11월 예정이다. ■ 충청권광역철도 개발계획 등 다양한 교통 호재 및 교육∙편의∙자연 등 인프라 풍부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단지 인근에는 약 160만평 규모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의 개발 호재도 예정되어 있다. 충청권광역철도1단계는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이어지는 철도 개발 계획으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기존 가수원역을 활용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 병원, 롯데마트, CGV, 맥도날드, 스타벅스, 관저문예회관 등 의료·문화·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으로는 도안근린공원, 구봉산 등산로, 느리울근린공원 등 녹지환경도 풍부해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주거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원스톱 교육환경이 시선을 끈다. 느리울초, 가수원초, 느리울중, 동방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학원가 및 가수원 도서관도 가까워 우수한 면학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 효율적인 공간 활용,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 조성 및 안전 시스템 강화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수요층이 가장 많은 84㎡타입만으로 조성된다. 1단지는 A타입 158세대, B타입 82세대, C타입 90세대로, 2단지는 A타입 161세대, B타입 84세대, C타입 8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펜트리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ㄷ자형’ 주방으로 조리공간 활용성도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실외기실, 하향식 피난구 통합 계획 등으로 공간 활용이 우수하다. 대우건설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푸르지오의 클린에어시스템을 통해 단지 입구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청정 시스템도 적용한다. 스마트폰을 소지하면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내려와 대기하는 원패스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피트니스클럽, 독서실, 시니어클럽 등 입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갖추고 있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강화된 안전 시스템이 특징이다. 단지입구, 동현관,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고화질 CCTV 카메라를 설치하여 단지 내 보안을 강화했다. 단지 출입구에는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고, 택배를 가장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하였다. 또한 지하주차장 내 위급 상황 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하고, 현관 앞 일정 거리 이내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이 되는 스마트도어카메라 시스템도 도입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대전광역시 분양시장은 최근 분양 단지가 올해 역대 최다 청약자를 모집하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2358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문의 번호 : 042)824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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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노인복지관, 재가복지 대상자 어르신 40명에 명절 음식과 선물 전달
[충청와이드뉴스]보령댐노인복지관(관장 이수현)은 8일 K-water 보령권지사(지사장 변정국)과 함께 2022년 추석맞이 사랑나눔을 진행하였다. 보령댐주변지역 재가복지 대상자 어르신 40명에게 명절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한가위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수현관장은 “명절이라 더욱 쓸쓸해하시던 어르신들께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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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노인복지관이,한전KPS 지역농산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및 대상자 선정 후원 진행
[충청와이드뉴스] 한전KPS 주관 및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주최하에 보령댐노인복지관에서는 30일 지역농산물 만세보령 쌀을 후원 받아 보령댐주변 지역(성주, 웅천, 남포, 주산, 미산) 대상자 69가구에 전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전통시장 이용 및 지역농산물 활성화 도모, 요보호 취약노인에게 후원물품(지역농산물)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 및 영양지원에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 내 관심 유도할 수 있었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었다. 후원으로 인해 대상자들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되었고 대상자들 또한 “이렇게 귀한 쌀을 후원해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 하였다. 향후 보령댐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후원할 수 있는 공모사업 또는 후원물품 발생시 대상자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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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나눔복지재단’ 보령댐 주변 지역 어르신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제작∙배부
[충청와이드뉴스] ‘k-water 나눔복지재단(대표 김지찬)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하여 보령 댐 주변의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보령댐 노인복지관(관장 이수현)에서 마스크 500매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보령댐 주변 지역 어르신 확진자가 늘어감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자 하였다. 마스크를 배부 받은 어르신들께서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인해 매일 이용하는 복지관에 가지 못할까 걱정되었지만 복지관에서 제공되는 마스크 덕분에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항상 건강을 위해 힘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보령댐노인복지관’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보령에서 하루 평균 159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 돼 매일 복지관 내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령댐노인복지관’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설립한 ‘k-water 나눔복지재단’의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령댐주변지역의 어르신 및 취역계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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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수 서양화가 천년의 약속(喜怒愛樂) 개인전 개최
- [충청와이드뉴스] 삶 속에 존재하는 조각 조각의 기억과 경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약속 하나하나가 모두 귀중하고 영원한 말들의 의미를 담고 있기에... 지난 과거의 기억들 속에 내재되어 있는 행복, 슬픔, 사랑, 즐거움(喜,怒,愛,樂)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되는 감정의 반응과 작용을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한 창작의 영역을 추구하고자 한다. 윤애수 서양화가 개인 전시회가 20일~26일 까지 윤, 갤러리(대전 중구 대흥로 529번길 43,유진빌딩 1층)에서 개최된다. 윤작가는 “희노애락(喜,怒,愛,樂)의 경험과 바탕을 중심으로 우리의 삶 속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기억들은 아마도 순간순간 자신을 포함한 누군가를 향한 약속의 연속일 것이다”며“돌아보면 그 속에는 희노애락(喜,怒,愛,樂)의 인간사와 감성이 모두 녹아 있다, 감성과 이성의 상호작용을 예술의 장으로 선 보일 이번 전시회는 이런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약력]한남대 대학원 조형미술학과 졸업(서양화전공) 개인전 및 부스전14회 (서울, 대전, 대구, 천안, 계룡), 2인전 2회(대전, 홍성) 중국선양아트페어, New York World Art Festival, 대구아트페어 KOREA LIVE DRESDEN ART FAIR, 글로벌아트페어싱가포르, 대전국제아트페어 호텔(인티불고대구신관)아트페어, 2022경주아트페어, 아트광주22, 한.충(남경)서화교류전, 장옥미술관전,한국.몽골초대작가교류전, 한중문화교류작가초청전, 일본삿포로&훗카이도교류전, 라온갤러리초대전 2020계룡공공미술프로젝트참여, K-water특별초대전, M갤러리초대전, 라비갤러리초대전, 다음아트홀초대전 대전시초대작가전 외 단체전, 초대전, 국제전 270여회 현) 한국미협회원, 대전불교미술가회원, 신개념전회원, 미대언니들회원, (사)한국조형미협회원, 심향회원 대전여류화가회원, 대전국제미술교류회원, 동그라미회원, 대전시전초대작가, 한국미협충남도지회이사 계룡문화원 이사.E. aesoo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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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수 서양화가 천년의 약속(喜怒愛樂)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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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동 새마을금고 유성행복누리재단에 200만원 기부
- [충청와이드뉴스]탄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홍규)는 회원들과 임.직원이 동참하여 모은 성금 2,000,000원을 17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탄동새마을금고에서 행복나눔 기부 적금특판 행사를 진행하며 한차례 기부(2,035,000원)을 하였으며, 10월 다시 한번 행복나눔 기부 적금특판Ⅱ 행사를 진행하여 한번 더 큰 나눔의 정을 실천하였다. 두 번째 기부 적금특판 행사 또한 새마을금고 설립목적인 상부상조, 환난상휼 정신으로 회원과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유성구 관내 복지 정책이나 시설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1,000건을 목표로 회원들의 적극직인 참여로서 1,275건의 목표를 달성하여 적금 가입건수 1건당 1,000원씩 모은 적립금과 임직원의 성금으로 마련 되었다. 김홍규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추워진 날씨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강도묵 이사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을 하시는 탄동새마을금고 회원 및 임.직원 여려분들의 기부에 감사 드린다”며 “기부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 하겠다” 고 말했다. 기탁금은 탄동새마을금고 영업지역인 신성동, 노은1동, 노은2동, 노은3동, 전민동, 관평동, 구즉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탄동새마을금고는 회원을 대상으로 문화교실 운영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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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동 새마을금고 유성행복누리재단에 2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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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전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10월 20일 견본주택 오픈
- [충청와이드뉴스]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대전광역시에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10월 20일 금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19일 밝혔다. 총 660세대인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7-21번지 일원에 2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지하 2~3층, 지상 최고 25층으로 각각 4개동 씩 총 66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대를 제외한 528세대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이다. 청약은 10월 3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화) 1순위, 11월 1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단지 11월 7일(화), 2단지 11월 8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실시하며 입주는 2026년 11월 예정이다. ■ 충청권광역철도 개발계획 등 다양한 교통 호재 및 교육∙편의∙자연 등 인프라 풍부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단지 인근에는 약 160만평 규모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의 개발 호재도 예정되어 있다. 충청권광역철도1단계는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이어지는 철도 개발 계획으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기존 가수원역을 활용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 병원, 롯데마트, CGV, 맥도날드, 스타벅스, 관저문예회관 등 의료·문화·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으로는 도안근린공원, 구봉산 등산로, 느리울근린공원 등 녹지환경도 풍부해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주거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원스톱 교육환경이 시선을 끈다. 느리울초, 가수원초, 느리울중, 동방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학원가 및 가수원 도서관도 가까워 우수한 면학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 효율적인 공간 활용,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 조성 및 안전 시스템 강화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수요층이 가장 많은 84㎡타입만으로 조성된다. 1단지는 A타입 158세대, B타입 82세대, C타입 90세대로, 2단지는 A타입 161세대, B타입 84세대, C타입 8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펜트리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ㄷ자형’ 주방으로 조리공간 활용성도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실외기실, 하향식 피난구 통합 계획 등으로 공간 활용이 우수하다. 대우건설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푸르지오의 클린에어시스템을 통해 단지 입구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청정 시스템도 적용한다. 스마트폰을 소지하면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내려와 대기하는 원패스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피트니스클럽, 독서실, 시니어클럽 등 입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갖추고 있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강화된 안전 시스템이 특징이다. 단지입구, 동현관,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고화질 CCTV 카메라를 설치하여 단지 내 보안을 강화했다. 단지 출입구에는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고, 택배를 가장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하였다. 또한 지하주차장 내 위급 상황 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하고, 현관 앞 일정 거리 이내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이 되는 스마트도어카메라 시스템도 도입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대전광역시 분양시장은 최근 분양 단지가 올해 역대 최다 청약자를 모집하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2358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문의 번호 : 042)824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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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전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10월 20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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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노인복지관, 재가복지 대상자 어르신 40명에 명절 음식과 선물 전달
- [충청와이드뉴스]보령댐노인복지관(관장 이수현)은 8일 K-water 보령권지사(지사장 변정국)과 함께 2022년 추석맞이 사랑나눔을 진행하였다. 보령댐주변지역 재가복지 대상자 어르신 40명에게 명절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한가위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수현관장은 “명절이라 더욱 쓸쓸해하시던 어르신들께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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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노인복지관, 재가복지 대상자 어르신 40명에 명절 음식과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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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노인복지관이,한전KPS 지역농산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및 대상자 선정 후원 진행
- [충청와이드뉴스] 한전KPS 주관 및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주최하에 보령댐노인복지관에서는 30일 지역농산물 만세보령 쌀을 후원 받아 보령댐주변 지역(성주, 웅천, 남포, 주산, 미산) 대상자 69가구에 전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전통시장 이용 및 지역농산물 활성화 도모, 요보호 취약노인에게 후원물품(지역농산물)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 및 영양지원에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 내 관심 유도할 수 있었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었다. 후원으로 인해 대상자들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되었고 대상자들 또한 “이렇게 귀한 쌀을 후원해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 하였다. 향후 보령댐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후원할 수 있는 공모사업 또는 후원물품 발생시 대상자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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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노인복지관이,한전KPS 지역농산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및 대상자 선정 후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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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나눔복지재단’ 보령댐 주변 지역 어르신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제작∙배부
- [충청와이드뉴스] ‘k-water 나눔복지재단(대표 김지찬)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하여 보령 댐 주변의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보령댐 노인복지관(관장 이수현)에서 마스크 500매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보령댐 주변 지역 어르신 확진자가 늘어감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자 하였다. 마스크를 배부 받은 어르신들께서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인해 매일 이용하는 복지관에 가지 못할까 걱정되었지만 복지관에서 제공되는 마스크 덕분에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항상 건강을 위해 힘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보령댐노인복지관’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보령에서 하루 평균 159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 돼 매일 복지관 내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령댐노인복지관’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설립한 ‘k-water 나눔복지재단’의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령댐주변지역의 어르신 및 취역계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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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나눔복지재단’ 보령댐 주변 지역 어르신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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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수 서양화가 천년의 약속(喜怒愛樂) 개인전 개최
- [충청와이드뉴스] 삶 속에 존재하는 조각 조각의 기억과 경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약속 하나하나가 모두 귀중하고 영원한 말들의 의미를 담고 있기에... 지난 과거의 기억들 속에 내재되어 있는 행복, 슬픔, 사랑, 즐거움(喜,怒,愛,樂)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되는 감정의 반응과 작용을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한 창작의 영역을 추구하고자 한다. 윤애수 서양화가 개인 전시회가 20일~26일 까지 윤, 갤러리(대전 중구 대흥로 529번길 43,유진빌딩 1층)에서 개최된다. 윤작가는 “희노애락(喜,怒,愛,樂)의 경험과 바탕을 중심으로 우리의 삶 속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기억들은 아마도 순간순간 자신을 포함한 누군가를 향한 약속의 연속일 것이다”며“돌아보면 그 속에는 희노애락(喜,怒,愛,樂)의 인간사와 감성이 모두 녹아 있다, 감성과 이성의 상호작용을 예술의 장으로 선 보일 이번 전시회는 이런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약력]한남대 대학원 조형미술학과 졸업(서양화전공) 개인전 및 부스전14회 (서울, 대전, 대구, 천안, 계룡), 2인전 2회(대전, 홍성) 중국선양아트페어, New York World Art Festival, 대구아트페어 KOREA LIVE DRESDEN ART FAIR, 글로벌아트페어싱가포르, 대전국제아트페어 호텔(인티불고대구신관)아트페어, 2022경주아트페어, 아트광주22, 한.충(남경)서화교류전, 장옥미술관전,한국.몽골초대작가교류전, 한중문화교류작가초청전, 일본삿포로&훗카이도교류전, 라온갤러리초대전 2020계룡공공미술프로젝트참여, K-water특별초대전, M갤러리초대전, 라비갤러리초대전, 다음아트홀초대전 대전시초대작가전 외 단체전, 초대전, 국제전 270여회 현) 한국미협회원, 대전불교미술가회원, 신개념전회원, 미대언니들회원, (사)한국조형미협회원, 심향회원 대전여류화가회원, 대전국제미술교류회원, 동그라미회원, 대전시전초대작가, 한국미협충남도지회이사 계룡문화원 이사.E. aesoo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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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수 서양화가 천년의 약속(喜怒愛樂)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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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동 새마을금고 유성행복누리재단에 200만원 기부
- [충청와이드뉴스]탄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홍규)는 회원들과 임.직원이 동참하여 모은 성금 2,000,000원을 17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탄동새마을금고에서 행복나눔 기부 적금특판 행사를 진행하며 한차례 기부(2,035,000원)을 하였으며, 10월 다시 한번 행복나눔 기부 적금특판Ⅱ 행사를 진행하여 한번 더 큰 나눔의 정을 실천하였다. 두 번째 기부 적금특판 행사 또한 새마을금고 설립목적인 상부상조, 환난상휼 정신으로 회원과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유성구 관내 복지 정책이나 시설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1,000건을 목표로 회원들의 적극직인 참여로서 1,275건의 목표를 달성하여 적금 가입건수 1건당 1,000원씩 모은 적립금과 임직원의 성금으로 마련 되었다. 김홍규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추워진 날씨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강도묵 이사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을 하시는 탄동새마을금고 회원 및 임.직원 여려분들의 기부에 감사 드린다”며 “기부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 하겠다” 고 말했다. 기탁금은 탄동새마을금고 영업지역인 신성동, 노은1동, 노은2동, 노은3동, 전민동, 관평동, 구즉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탄동새마을금고는 회원을 대상으로 문화교실 운영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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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동 새마을금고 유성행복누리재단에 2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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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전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10월 20일 견본주택 오픈
- [충청와이드뉴스]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대전광역시에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10월 20일 금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19일 밝혔다. 총 660세대인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7-21번지 일원에 2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지하 2~3층, 지상 최고 25층으로 각각 4개동 씩 총 66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대를 제외한 528세대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이다. 청약은 10월 3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화) 1순위, 11월 1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단지 11월 7일(화), 2단지 11월 8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실시하며 입주는 2026년 11월 예정이다. ■ 충청권광역철도 개발계획 등 다양한 교통 호재 및 교육∙편의∙자연 등 인프라 풍부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단지 인근에는 약 160만평 규모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의 개발 호재도 예정되어 있다. 충청권광역철도1단계는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이어지는 철도 개발 계획으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기존 가수원역을 활용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 병원, 롯데마트, CGV, 맥도날드, 스타벅스, 관저문예회관 등 의료·문화·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으로는 도안근린공원, 구봉산 등산로, 느리울근린공원 등 녹지환경도 풍부해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주거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원스톱 교육환경이 시선을 끈다. 느리울초, 가수원초, 느리울중, 동방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학원가 및 가수원 도서관도 가까워 우수한 면학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 효율적인 공간 활용,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 조성 및 안전 시스템 강화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수요층이 가장 많은 84㎡타입만으로 조성된다. 1단지는 A타입 158세대, B타입 82세대, C타입 90세대로, 2단지는 A타입 161세대, B타입 84세대, C타입 8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펜트리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ㄷ자형’ 주방으로 조리공간 활용성도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실외기실, 하향식 피난구 통합 계획 등으로 공간 활용이 우수하다. 대우건설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푸르지오의 클린에어시스템을 통해 단지 입구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청정 시스템도 적용한다. 스마트폰을 소지하면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내려와 대기하는 원패스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피트니스클럽, 독서실, 시니어클럽 등 입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갖추고 있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강화된 안전 시스템이 특징이다. 단지입구, 동현관,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고화질 CCTV 카메라를 설치하여 단지 내 보안을 강화했다. 단지 출입구에는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고, 택배를 가장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하였다. 또한 지하주차장 내 위급 상황 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하고, 현관 앞 일정 거리 이내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이 되는 스마트도어카메라 시스템도 도입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대전광역시 분양시장은 최근 분양 단지가 올해 역대 최다 청약자를 모집하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2358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문의 번호 : 042)824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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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전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10월 20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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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 해제 수혜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분양
- [충청와이드뉴스]대전 노른자 땅이라 불리는 유성구 도안2단계에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10월 분양한다. 교통과 교육, 생활인프라, 자연환경 등 모든 프리미엄을 갖춘다는 평가를 받은 단지로 주목된다. 특히 최근 정부가 대전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50여 세대의 대단지 구성과 함께 인접 지역의 지속적인 택지개발로 향후 1만 7,600여 배후 가구가 예정돼 대전시 중심 주거지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번에 분양하는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는 부원건설과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아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대에 들어선다.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는 유성구 도안지구 2단계 특별계획구역(27·28BL)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8층, 11개 동 총 1,754세대(분양 1,375세대, 임대 379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668세대 ▲84A1㎡ 4세대 ▲84B㎡ 119세대 ▲84B1㎡ 64세대 ▲84C㎡ 152세대 ▲84C1㎡ 68세대 ▲84D㎡ 399세대 ▲104A㎡ 71세대 ▲104B㎡ 71세대 ▲123A㎡ 120세대 ▲123A1㎡ 14세대 ▲173P㎡ 2세대 ▲201P㎡ 2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형타입부터 대형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9월 26일부터 대전이 조정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청약·대출 규제가 완화됐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후 1순위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전용면적 85㎡이하는 가점제(40%), 추첨제(60%)로, 전용면적 85㎡초과는 추첨제(100%)로 완화된다. 주택 유무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둘 다 청약이 가능해졌다. 주택담보대출(LTV) 최대 70%로 한도가 늘어나 자금 부담이 적다. 중도금대출은 세대당 2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당첨자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도 허용된다. 도안2지구 2단계 특별계획구역은 유성구 복용, 용계, 학하동 일원 3,006만3190㎡ 면적에, 1만 7,632가구에 달하는 신흥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 도안 1단계(2만 4000가구) 검증과 도안 3단계의 미래를 아우르는 중심에 입지해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는 향후 양질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과 생활 등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편리한 교통환경이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용계역(가칭) 신설이 예정돼 서대전역~정부대전청사로 이어지는 지하철 2호선으로 둔산권과 구도심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유성구와 서구를 잇는 도안신도시를 관통하는 '도안대로' 확장 개통 예정과 동서대로 연결 예정,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도 인접해 대전 시내는 물론 전국 어디든 이동이 용이하다.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눈에 띈다. 상업지 예정지와 인접해 해당 지역 개발에 따른 상권 발전 가능성이 높고, 반경 2km 내 기존 도안신도시 1단계 상권 이용이 가능하다. 유성구 상권과 관저동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CGV, 메가박스, 대전시립박물관 등 쇼핑, 문화 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한, 건양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이와 함께 진잠천 수변공원, 도안생태 호수공원(예정), 도안 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마련돼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또 사업지 인근에 종합운동장과 보조야구장 등 대규모의 대전 서남부 스포츠타운 조성도 예정돼 각종 체육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교육여건도 잘 갖췄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계획돼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사업지 반경 2km 내에 홍도초와 도안고, 원신흥중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목원대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를 이용도 편리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는 남다른 미래 가치와 단지 규모에 걸맞은 상품성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 홈 구축'에 나선 생활공간은 홈네트워크 플랫폼에 홈 IOT 기술을 더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모델하우스는 대전시 서구 도안동 2358번지에 위치해 있다.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의 상품도 눈여겨볼만하다. 1,754세대의 대 단지에 38층 11개동으로 구성된 단지배치는 세대수 대비 적은 주동배치로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고 있으며 단지 중앙에는 축구 경기장 규격보다 큰 약 3,000여평에 달하는 중앙광장을 갖추고 있으며 동과 동사이에는 어린이놀이터와 같은 놀이시설과 단지내 산책로등 조경시설시설이 잘 배치되어 있으며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배치된 실내체육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카페, 그룹스터디룸, 어린이집, 실버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입주민의 건강과 주민 커뮤니티형성에 노력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단지 입구에는 맘스존을 배치해서 사계절 통학차량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안전하게 대기할수 있게 배려했으며 단지출입이 가능한 3개의 출입구는 진출입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세대의 경우 남동·남서 배치로 쾌적하게 단위세대가 구성되어 있다. 세대의 경우 삼성전자 홈IOT기반 플랫폼인 Smart-things와 삼성전자 휴대폰을 통한 음성인식AI서비스인 빅스비와 AI스피커를 통해 사용가능한 네이버,구글등 음성인식단말기를 통해 어디서나 간편하게 홈오토메이션과 IOT연동기기들을 제어할수 있는 첨단기능 또한 탑재하였다. 특히 홈오토메이션의 주요기능과 시나리오 모드등을 적용하여 입주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IOT연동기기를 간편하게 제어할수 있는 기능은 매우 인상적이다. 지하주차장은 도안지구 최대급 규모로 세대당 약 1.66대의 넉넉한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다. 단지 북측에는 상업시설과 연계하여 대형단지내상가가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입주민편익증진 및 가로활성화를 기대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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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 해제 수혜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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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노인복지관, 재가복지 대상자 어르신 40명에 명절 음식과 선물 전달
- [충청와이드뉴스]보령댐노인복지관(관장 이수현)은 8일 K-water 보령권지사(지사장 변정국)과 함께 2022년 추석맞이 사랑나눔을 진행하였다. 보령댐주변지역 재가복지 대상자 어르신 40명에게 명절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한가위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수현관장은 “명절이라 더욱 쓸쓸해하시던 어르신들께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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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노인복지관, 재가복지 대상자 어르신 40명에 명절 음식과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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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노인복지관이,한전KPS 지역농산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및 대상자 선정 후원 진행
- [충청와이드뉴스] 한전KPS 주관 및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주최하에 보령댐노인복지관에서는 30일 지역농산물 만세보령 쌀을 후원 받아 보령댐주변 지역(성주, 웅천, 남포, 주산, 미산) 대상자 69가구에 전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전통시장 이용 및 지역농산물 활성화 도모, 요보호 취약노인에게 후원물품(지역농산물)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 및 영양지원에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 내 관심 유도할 수 있었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었다. 후원으로 인해 대상자들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되었고 대상자들 또한 “이렇게 귀한 쌀을 후원해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 하였다. 향후 보령댐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후원할 수 있는 공모사업 또는 후원물품 발생시 대상자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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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노인복지관이,한전KPS 지역농산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및 대상자 선정 후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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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나눔복지재단’ 보령댐 주변 지역 어르신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제작∙배부
- [충청와이드뉴스] ‘k-water 나눔복지재단(대표 김지찬)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하여 보령 댐 주변의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보령댐 노인복지관(관장 이수현)에서 마스크 500매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보령댐 주변 지역 어르신 확진자가 늘어감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자 하였다. 마스크를 배부 받은 어르신들께서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인해 매일 이용하는 복지관에 가지 못할까 걱정되었지만 복지관에서 제공되는 마스크 덕분에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항상 건강을 위해 힘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보령댐노인복지관’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보령에서 하루 평균 159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 돼 매일 복지관 내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령댐노인복지관’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설립한 ‘k-water 나눔복지재단’의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령댐주변지역의 어르신 및 취역계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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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나눔복지재단’ 보령댐 주변 지역 어르신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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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우리 마을이 좋아'보령댐 주변지역 주민 화합 프로젝트 개최
- [충청와이드뉴스]K-water 보령댐노인복지관[관장 이수현]은 13일 보령댐 주변 지역주민화합 프로젝트인 ‘우리마을이 좋아’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상모 보령시의회의장, 변정국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장,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우리마을이 좋아’프로젝트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령댐 주변 지역 노인과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여 활력을 불어넣고, 상호 간의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여가문화의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행사 1부에서는 가수 문희옥, 영호, 국악, 댄스스포츠를 공연했으며, 2부에서는 가수 류빈, 라인댄스, 부채춤, 줌바댄스 등을 선보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보령댐노인복지관은 지난 6월부터 수자원공사에서 설립한 K-water 나눔복지재단의 직영체제로 전환되면서 효나눔복지센터에서 새로운 명칭인 보령댐노인복지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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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우리 마을이 좋아'보령댐 주변지역 주민 화합 프로젝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