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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안전소통 3단계 추진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 3단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 점검, 4월 초 산불 취약지 점검에 이은 세 번째 안전소통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16일에는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예정지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사업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예정지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계룡역 환승센터 예정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영주차타워와 우회도로, 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17일에는 ▲계룡시 생활자원 회수센터 ▲대체 소각시설 예정지를 찾아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는 재활용 자원의 효율적 선별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대체소각시설 예정지에서는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 확충 계획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3단계 점검을 통해 민선 8기 주요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취약지 점검을 통해 계절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이번 주요사업 현장점검까지 단계별 안전소통을 이어오며 시민 안전 확보와 정책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계룡시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사업 추진율 92%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70.42%)을 웃도는 77%의 공약이행 완료율을 보이는 등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 8기 주요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월 말까지 추가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안전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계룡
    2026-04-18
  • 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 개최
    [충청와이드뉴스]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 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시의회 의원, ㈜CNCITY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며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 사업이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중재와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지난해 7월 ㈜CNCITY와의 재협의로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 시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3월 공급사인 ㈜CNCITY와 업무협약 체결 등 착공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현재 도시가스 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은 지역인 왕대2리 거주민 약 34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25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도시가스 설치사업은 왕대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 기간 중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오는 7월에는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대체소각시설 설치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지역뉴스
    • 계룡
    2026-04-15
  • 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 김대영, 경선 함께한 3인과 뜻 모아 승리다짐
    [충청와이드뉴스]더불어 민주당 계룡시장과 도의원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조광국, 나성후, 깁갑선)들이 6일 향한리 벚꽃이 활짝 핀 자리에서 한자리에 모여 계룡의 미래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특정한 갈등이나 공방을 부각하기보다는, 경선 이후에도 시민을 위한 책임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데 의미를 둔 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선 과정에서는 각기 다른 입장과 비전으로 경쟁했지만, 계룡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해야 한다는 목표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는 것이다. 이날 자리에는 계룡시장 예비후보 김대영을 비롯해 경선에 참여했던 조광국 전 계룡시의회 부의장, 나성후 박사, 김갑선 전 도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으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공감을 같이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리더는 단순한 이미지나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 균형 잡힌 판단, 그리고 신뢰를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갑선 전 예비후보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의 조건으로 준비 없이 반짝 등장한 인물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계룡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한 후보여야 하며, 클린선거를 지향하는 깨끗한 후보, 다양한 경험과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노련한 후보,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나성후 전 예비후보 역시 예비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 뒤, 지역의 미래를 진심으로 고민해온 사람으로서 경험과 비전, 균형 잡힌 판단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김대영 예비후보에 대해 시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의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쌓았고, 과거 시장 후보로 출마하며 도시 발전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제시한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일관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안정의 조화를 이루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봤다. 조광국 전 예비후보도 본경선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더 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김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켜온 인물이며, 본선 경쟁력을 위해서도 리스크 없는 깨끗하고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랜 시간 지역 현안을 고민하며 쌓아온 정책 역량이 계룡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충분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결국 경선의 승패를 넘어, 계룡을 위한 마음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경쟁했던 이들이지만, 시민의 삶과 계룡의 내일을 걱정하는 마음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 지역뉴스
    • 계룡
    2026-04-07
  • 계룡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쳤던 지역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보훈대상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해군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엄숙하게 이끌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체감하고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또한,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올바른 태극기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에 나서며 107년 전 두계장터를 울렸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응우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도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계룡
    2026-04-02
  • 국민의힘 강웅규 계룡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충청와이드뉴스]국민의힘 강웅규 계룡시의원 예비후보가 31일 오후 3시 계룡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 예비후보는 지난 5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총 10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한 성과를 강조하며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역 토박이로 구석구석을 잘아는 일잘하는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그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아동 안전 환경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추진해온 경험을 내세웠다.또한 계룡시가 맞이할 주요 현안으로 ▲2028년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 ▲2026년 국도 확장 준공 ▲하대실지구 2,085세대 주거단지 개발을 꼽으며, “대규모 사업들이 완성되는 시점에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광역철도와 도로 확장의 차질 없는 완공, 하대실지구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 시민 삶의 질을 10배 높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계룡의 대도약과 미래를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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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
    2026-03-31
  • 정준영 예비후보 “네거티브 없는 정책 경쟁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충청와이드뉴스]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당원투표 결과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번 예비경선 결과, 정준영·김대영 두 예비후보가 나성후·박춘엽·조광국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공표했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예비경선 통과 소감을 통해 “지지해 주신 권리당원 여러분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계룡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당원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본경선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예비경선에서 함께 경쟁해 주신 나성후, 박춘엽, 조광국 예비후보님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두가 계룡 발전과 민주당 승리를 바라는 같은 마음이었다고 생각하며, 좋은 뜻과 정책은 앞으로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본경선을 앞둔 각오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제 더 중요한 본경선이 남아 있다”며 “오로지 계룡시민의 행복과 계룡의 미래, 민주당의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특히 남은 경선 과정과 관련해 정 예비후보는 “끝까지 네거티브 없는 정책과 비전의 경쟁으로 당당하고 품격 있는 경선을 치르겠다”며 “당원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후보,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경선에서도 다시 한 번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모아 계룡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끝으로 “계룡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준영이라는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새로운 계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당원 ARS 50%와 시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 지역뉴스
    • 계룡
    2026-03-30
  • 계룡시, 도시농업 시민대상 “보행관리기 교육” 큰 호응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소규모 영농을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행관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주말농장과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기 사용 이론 및 안전 운전방법 ▲밭갈이와 두둑 만들기 ▲작업기 탈․부착 방법 ▲트럭 상하차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을 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관리기 사용법을 알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센터 보유 관리기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관내 영농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해 수리·정비 서비스와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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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
    2026-03-28
  • 계룡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추진
    [충청와이드뉴스]충남 계룡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위해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26일 관내 엄사면 소재 ‘김광석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은 계룡시민이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검사 등 3종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45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모집 인원 마감 시 예비 대상자 10명을 추가로 접수하며, 최종 선정 이후 참여 포기 또는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자에 대해서는 관련 질환 처방전 확인 등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계룡
    2026-03-28
  • 계룡시, 해빙기 현장 중심 안전 소통 본격 추진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25일부터 4월 말까지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소통은 민선8기 역점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봄철 해빙기 및 산불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행정을 구현하고,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소통행정의 첫 단계로 시는 25일 공동주택 공사현장 등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펠리피아 아파트 공사현장 ▲하대실지구 근린공원 데크길 조성 현장 ▲하대실지구 및 하대실2지구 공사현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반 침하와 균열, 붕괴 등 해빙기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공사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시민 통행 불편 사항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살피며 현장에서 즉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는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동안 시는 2024년 ‘마을순회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대면 소통을 이어왔고, 2025년에는 ‘로드체킹’과 면·동별 이통장 회의결과 공유를 통해 생활 현안을 점검해 왔다. 올해는 이러한 흐름을 ‘현장 안전점검’ 방식으로 확대·전환한다. 25일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을 시작으로 4월 초에는 산불 취약시설, 4월 중순에는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계별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비롯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계룡
    2026-03-26
  • 계룡, 두마장터 그날에 함성 4,1만세운동재현
    [충청와이드뉴스] 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은 4월 1일(수) 오후 2시, 두마초등학교에서 “제107주년·제10회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체험부스 운영과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3시부터는 본격적인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비롯해 독립선언서 낭독, 환영사,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이 이어지며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린다. 특히 계룡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하는 만세삼창은 행사에 깊은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두마초등학교에서 두계장터까지 이어지는 거리 퍼레이드 형식의 독립 만세운동 재현 행진이 펼쳐진다. 마당놀이와 플래시몹이 어우러진 이번 행진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체험형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독립운동 머리띠 만들기 ▲태극기 맞추기 퀴즈 등 1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독립운동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임영우원장은 “두계장터 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이번 재현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은 3·1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계룡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항일운동으로, 지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지역뉴스
    • 계룡
    2026-03-25

정치/의회 검색결과

  • 더불어민주당 계룡시 충남도의원 후보에 윤재은 확정
    계룡시 충남도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3월 30일부터 이틀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전)계룡시의장을 역임한 윤재은 후보가 승리했다. 이로써 윤재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계룡시 충남도의원 정식 후보로 확정됐다. 윤재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계룡시 권리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치열한 당내 경선에서 정정당당하게 자웅을 겨뤄주신 두 분 예비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윤재은 후보는 “이번 당내 경선 승리에 도취되거나 자만하지 않고,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룡에서 충남으로 시민들의 정책적 선호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후보는 "계룡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계룡시민들이 찾으실 때 언제 어디든 함께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계룡시 3자 대결 경선에서 윤 후보자는 여성 가산점(득표 대비 25% 가산) 없이도 1위 득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치/의회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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