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종합건설 (계룡펠리피아 시공사)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신용평가등급 A- 획득
[충청와이드뉴스]최근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업신용평가 A- 등급을 획득하며 그 내실을 입증하고 있는 중견건설사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충남 계룡시에서 <계룡 펠리피아>를 공급 중인 세움종합건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세움종합건설은 지난
32년간 다양한 토목 및 건축 공사를 수행하며 건설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3년 6월에는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A- 등급의 기업신용평가를 획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세움종합건설은 2012년부터 ‘펠리피아’ 브랜드를
론칭하여 지속적인 주택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도 다양한 지역에서 공동주택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세움종합건설은 최근 충남 계룡시 엄사 일원에서 자사의
주거브랜드를 적용한 ‘계룡 펠리피아’를 공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76~104㎡ 총 823세대 아파트로, 특화평면과 단지설계, 희소성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분양시장에 관심이 높은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적용하면서 수분양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도는 분양조건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계약자들에게 동일한 조건을 소급 적용하여 계약자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계약자들은 더 나은 분양조건이 나올까 불안해할 필요 없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다.
또한 ‘계룡
펠리피아’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 보증을 받아
수분양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아파트이기도 하다. 분양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 HUG가 분양 이행 및 계약금, 중도금 환급을 책임진다. 또한, 자금관리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직접 담당하여 투명하고 안정성
있는 자금관리를 보장한다.
‘계룡 펠리피아’는
서대전 IC, 호남고속지선, 계룡대로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KTX 계룡역이 인근에 위치하여
고속열차 및 호남선 열차 이용이 용이하다. 향후 계룡역 환승센터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개통(2026년 예정) 등
다양한 교통 호재도 있다.
한편, 철로
인접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세움종합건설은 전문 측정업체를 통해 재차 영향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소음·진동
관리법 기준을 무난히 통과하며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을 보장했다.
'계룡펠리피아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한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도서관, 돌봄센터, 경로당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세움종합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6월26일
코리아크레딧뷰로를 통해 신용평가등급 A- 획득함에 따라 건설사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입증받았다"며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 보증, 자금 관리,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통해 계약자들의 불안을 해소하며, 최적의 입지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안심 보장 아파트로서 그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계룡 펠리피아를 시공하는 세움종합건설은 다양한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전 유성 ‘세움 펠리피아’, 전주 반월에 ‘세움 펠리피아 1,2,3차’ 등 자체 브랜드 단지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 향후 익산, 부여 등에도 공동주택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