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3(화)
 

[충청와이드뉴스 기자수첩]라이벌과 앙숙

라이벌; 같은 분야에서 또는 같은 목적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이

앙숙; 원한을 품고 서로 미워함

사전적인 의미다.

 

계룡시 더불어민주당의원들의 행동이 도를 넘어 폭력사태 일보 직전까지 가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점입가경이다.

엄사면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두 의원(김미정,조광국)은 지난 3월 의정 연수에서도 의견 마찰로 식사시간에 수저를 던지는 부끄러운 행동을 하더니, 올해 1회 추경예산 심사에 나란히 공유주방 찬성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한훈기념관 전시물 개편 계수조정”에서 다시 이견을 보이며, 책자를 상대방 의원이자 같은 당 소속의원 이마에 던지려는 행태를 보이며, 폭력사태 일보 직전까지 가는 불미스런 일이 또 발생, 당차원에서 징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더민주당의 폭력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2년 도민체전 축구에서 더,민주당 조광국의원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응원석에서 물병을 던져 체육회 관계자 목에 맞는 사건이 발생하였나, 사과는커녕 ‘의원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어물쩡 넘겼으며, 언론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회기중에 발언해 물의를 일으켜 지적을 받았으나, 공식적인 사과 없이 그런 의도로 언론을 비하지 않았다가 전부였다.

 

폭력의 불감증인가,

그러니, 집행부에서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서로 협치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결과며, 언론의 지탄에도 집행부와 의회는 끔쩍도 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를 보는 시민들은 민선 8기 의회를 최악이라 평가하고 있다.

서로 라이벌 의식은 없고, 앙숙만 존재하는 의원들로, 의장과 부의장도 어떠한 역할과 협치가 없는 앙숙에 관계가 지속 될 전망이다.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선거가 시작되자 황명선후보에게 시장 공천을 주면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당선의 공을 자기에게 돌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 모양이다.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의 차기 공천과, 아님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목을 매는 한심한 행태에 실소가 저절로 나온다.

마치 의원들이 잘해서 승리 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이다.

 

폭력이나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한심한 의원들에게 다시 한마디 하고져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고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징계를 내려한다, 시민들은 너희가 지난번 한 일을 똑똑히 기억 할 것이다, 더는 시민에 민의를 저버리는 행동을 멈추고 모든 사태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바란다” 그것이 민주당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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