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충청와이드뉴스]2020계룡세계군문화 엑스포 입장권이 6월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였으나, 지지부진한 판매로 실적이 저조하자, 곳곳에서 강매 상황이 포착(사진) 세계적인 행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엑스포조직위는 애초 62만 장을 발행 40만 장은 예약 판매를 22만 장은 현장 판매(예매 일반인 8000원, 2000원 지역 상품권 지급, 현장 판매 9000원)를 할 예정이었으나, 홍보 부족과 시민 붐 조성에 실패하면서 떠넘기기 식 강제 판매를 하고 있어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진상파악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언론사 취재가 시작되자 담당부에서는 재향군인회가 10만 장 정도 판매하겠다는 애초 계획이 무산되면서 판매전략에 차질이 생겼다는 엉뚱한 답변만 하고 있는 상태다.

 

판매가 저조한 이유는 또 다른 곳에서 발견되었다, 행사가 16일 정도 남았는데 개막식 행사에 가수나 연예인 출연진이 결정되지 않아 각종 홍보 매체에서 출연진 소개를 하지 않고 있어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계룡시의 경우 발행수의 10%인 6만2000장을 판매목표로 정하고 대외비 회의를 개최 판매전략을 세웠으나, 사업부서에 (1000~1500장) 너무 과다하게 배정, 국 실,과장이 입장권 판매 경쟁이 과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관내에서 관급공사를 하는 한 업자는 “몇몇 부서에서 입장권 판매를 강요 받았다”며“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3고 현상으로 어려운 여건인데도 300장 정도를 구매하여 보관 하고있다”고 말했다.

 

한 시민은 “자발적으로 몇 장씩 구매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몇백 장을 강요받아 구매한다는 것은 구시대적인 사고 방식이다“며 ”누가 출연하는지도 모르는 행사에 입장권을 사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기회에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로 강매하는 행위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령머드축제의 경우 입장권을 66만 장(12,000원)을 발행, 40만 7000장의 입장권을 자율적을 판매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예산 부족과 홍보 부족으로 동네 축제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충남도와 계룡시의 입장권 강매 논란에 휩싸이면서 어떠한 특단에 조치를 취할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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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군문화 엑스포 ”입장권 강매 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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