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충청와이드뉴스] 국민에 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를 국방부가 있는 용산으로 이전하는 계획이 발표되자 국방부 이전이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21년 12월 23일 14:00시 계룡 예술의 전당 다목홀에서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 임강수 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130명으로 구성된“국방부 이전 유치 추진위원회”가 발대식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추진위는 발대식을 통해 현재의 국가적 상황을 가장 잘 반영하여 국방부의 이전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라는 시민들의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미 대통령 당선인이 제 2집무실 세종 설치를 법제화하겠다는 공약과 국회 세종 분원 설치는 설치법이 발의되어 추진되고 있는 상태며, 청와대를 용산 국방부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한 상황에서 국방부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육•해•공군의 지휘부인 각군본부(계룡대)가 자리 잡고 있으나, 정부 부처이자 의사결정체인 국방부가 서울에 위치 부조화 현상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임강수 회장은 인터뷰에서“계룡시는 지형적으로 조선 건국과 함께 왕궁 건축을 추진했을 정도로 교통과 안보의 중심이었고, 현 계룡대는 유사시 전쟁을 지휘할 수 있는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국방부 이전을 위한 최적의 도시다” 라고 하며 “새로운 충청시대를 여망하는 현재의 국가 상황이 국방부 이전 유치를 위한 적기이며, 국방부의 계룡시 이전 유치는 계룡시의 인지도와 경제적 측면에서 일자리 창출 등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성세대에게는 행복한 미래를! 청년에게는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공동 추진위원장인 김일수 용인대 교수(예비역 소장)는 “정부 부처가 세종 이전에 따라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방부가 군사적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계룡시로 이전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할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예비역의 한관계자는 “향후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의지 결집을 위한 2000명 서명운동을 마쳤다”며 “홍보활동 전개와 함께 국방부, 국회 등을 방문하여 이전 유치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용산 국방부로 이전이 발표되면서 국방부의 계룡시로 이전 유치 실현을 위한 계룡 시민의 의지와 추진위원회의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국방부에는 57개국 무관이 교류중에 있으며, 국방부가 계룡시에 유치될 경우 국제적인 밀리터리 국방도시가 꿈이 아닌 현실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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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3군본부가 있는 계룡시로 와라” 이전추진위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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