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마음까지 움츠려드는 12월, 돼지고기 나눔 행사로 마음이 따뜻해진 곳이 있다. (사)대한한돈협회 논산지부(지부장 도기정)는 8일 내년에 통폐합을 맞이하는 두 학교를 찾아 김장과 함께 나눠먹기 좋은 돼지고기를 나눴다.

 

[크기변환]사진(논산 통폐합학교, 돼지고기 나눔행사-황화초).JPG

 

갑자기 찾아온 돼지고기 나눔 행사에 대명초등학교 전교생 23명, 교직원 19명과 황화초등학교 전교생 33명과 교직원 20명은 3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양손에 받아들고 잠시나마 통폐합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온기를 느꼈다.

 

대명초등학교 박현숙 교장은 “학교가 통폐합을 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인데 이렇게 찾아오셔서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해주셔서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화초등학교 권정원 교장은 “소외된 농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일깨워주신 (사)대한한돈협회 논산지부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어른으로 성장하여 지역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학생들로 자라나도록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구)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와 이웃 사랑을 알고 나눔을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과 인성을 기르는 일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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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통폐합학교 돼지고기 나눔행사로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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